어젯밤부터 시작한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주최 제6회 이보교 심포지엄 관련 영상 편집과 업로드를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공원에 나가 걷기 운동을 했다. 피곤에 지쳐 한 시간 정도 낮잠을 청했다.
뉴욕교협에서 효도(?) 관광에 관한 '보도 자료'를 보내왔다. 자화자찬 일색이다. 사진을 보니 철딱서니 없는 노인네들의 모습이 보인다. 참 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