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꿈을 꾸었다. 등장 인물(?)은 달랐지만, 내용은 거의 같은 꿈이었다.
해야할 일이 제법 많은데, 일손이 잡히지 않는다. 아직 피로가 풀리지 않은 것 같다. 월요일에 있었던 백석 미주동부노회 관련 영상 편집만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