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주일이다. 2023년을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사흘만 지나면 2월을 맞는다.
나의 부족함을 알게 하시고, 나의 게으름을 깨우쳐 주시고, 나의 자만을 책망하여 주시고, 나의 무관심을 회개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조금이라도 더 기도하고, 조금이라도 더 말씀을 읽고,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과 교통하는 삶을 살아가자!
뉴저지교협 주최 2023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에 취재를 다녀왔다. 몇 가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 있었다. 생각이 짧은 건지... 참석자들 대부분이 '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