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 1,097 2023.01.11 20:51

뉴욕원로성직자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끝까지 취재하지 못하고 중간에 나왔다. 다른 곳에 취재 일정이 있어서였다.

 

쉬어야 하는데, 일의 형편이 그러하지 못하다.

 

어젯밤에는 거의 잠을 자지 못했는데, 오늘밤엔 잘 수 있으려는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02 2023년 1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3.01.19 1010
2301 2023년 1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3.01.18 1071
2300 2023년 1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3.01.17 1013
2299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01.16 1267
2298 2023년 1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3.01.15 1031
2297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3.01.14 1051
2296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3.01.13 1070
2295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3.01.12 1018
열람중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3.01.11 1098
2293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3.01.10 1200
2292 2023년 1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23.01.09 1210
2291 2023년 1월 8일 주일 김동욱 2023.01.08 1130
2290 2023년 1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3.01.07 1130
2289 2023년 1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3.01.06 1046
2288 2023년 1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3.01.05 1041
2287 2023년 1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3.01.04 1166
2286 2023년 1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3.01.03 1068
2285 2023년 1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3.01.02 1267
2284 2023년 1월 1일 주일 김동욱 2023.01.01 1024
2283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2022.12.31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