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반에 일어나 두 시간 여 동안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다시 자리에 들었다가, 6시에 일어났다.
오후 6시 16분이다. 오전에 1시간 정도 침을 맞으러 다녀온 시간을 빼고는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덕분에, 오늘 계획했던 일들은 모두 마쳤다. 감사하다.
6월 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뉴저지교협 주최 호산나 전도 대회가 열리는데, 이 기간에 열리는 행사들이 많다. 뉴욕교협 청소년센터가 주최하는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도 이 기간 중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