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았다. 오늘은 허리 부분을 치료하는 침을 맞았다.
박옥화 전도사님께서 집에 오셔서 맛사지를 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번 주일에 두 군데에 취재를 가야 하는데, 몸의 상태가 어떨런지 모르겠다. 지금의 상태라면, 취재를 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