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0 4,161 2017.04.25 11:42

아침부터 컴퓨터를 붙들고 있다. 해야할 일들이 제법 많다. 오늘 중으로 끝낼 수 있는 양은 아니다.

 

'러브 뉴저지' 모임에 가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그곳에 갔다오면, 밀려 있는 일들을 처리할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금요일 오전과 저녁에 일정이 있다. 이동 시간을 감안하면 종일 밖에서 지내야 한다. 토요일에 조 목사님과 점심 식사 약속이 있고, 주일에는 3군데의 일정이 겹쳐 있다. 월요일에도 북부 뉴저지에 가야 한다. [오전 11시 41분] 

 

3시간이 넘게 작업을 하고 있던 비디오 파일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컴퓨터를 두들겨 팰 수도 없고... 오늘 작업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려고 했었는데... 내일 다시 시작하는 수 밖에... [오후 11시 29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22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17.10.16 4180
2321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2.23 4180
2320 2017년 8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8.01 4179
2319 2017년 5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17.05.31 4178
2318 2018년 12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8.12.30 4178
2317 2019년 4월 16일 화요일 댓글+2 김동욱 2019.04.16 4178
2316 2019년 5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9.05.14 4173
2315 2017년 7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0 4170
2314 2018년 5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18.05.05 4169
2313 2017년 3월 4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04 4168
2312 2018년 7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18.07.20 4165
2311 2017년 7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25 4164
2310 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17.10.12 4164
2309 2018년 7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18.07.26 4164
2308 2016년 8월 14일 주일 김동욱 2016.08.24 4162
열람중 2017년 4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4.25 4162
2306 2018년 8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18.08.15 4162
2305 2017년 7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12 4161
2304 2017년 8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7.08.18 4161
2303 2018년 6월 24일 주일 김동욱 2018.06.24 4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