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6일 주일

김동욱 0 1,051 2023.02.26 09:45

오늘은 날씨가 맑은데, 내일부터는 궂을 거란다. 일기 예보를 보니 눈 표시도 있고, 비 표시도 있다.

 

바쁜 일정 때문에, 교우들과 함께 친교 식사를 할 수 없었다.

 

Costco에 들러 빵을 조금 구입한 후에 바로 집으로 돌아와서, 조금은 늦은 점심 식사를 서둘러 했다. 

 

오후 3시에 새로움교회 설립 및 장로 장립, 권사 취임 예배가 있고, 오후 4시에는 퀸즈장로교회 창립 49주년 감사 예배가 있다. 먼저 취재 부탁을 받은 새로움교회로 향했다. 퀸즈장로교회의 김성국 목사님께 송구한 마음이 컸다.

 

취재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못(안)하고 바로 집으로 향했다. 학교 수업이 6시에 시작되므로, 서둘러서 준비를 해야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45 2023년 3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23.03.03 1008
2344 2023년 3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23.03.02 984
2343 2023년 3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23.03.02 966
2342 2023년 2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3.02.28 1060
2341 2023년 2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3.02.27 1013
열람중 2023년 2월 26일 주일 김동욱 2023.02.26 1052
2339 2023년 2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2023.02.25 1147
2338 2023년 2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2023.02.24 1076
2337 2023년 2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23.02.23 1010
2336 2023년 2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23.02.22 1108
2335 2023년 2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23.02.21 939
2334 2023년 2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2023.02.20 1206
2333 2023년 2월 19일 주일 김동욱 2023.02.19 1061
2332 2023년 2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23.02.19 942
2331 2023년 2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23.02.17 1054
2330 2023년 2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23.02.16 950
2329 2023년 2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23.02.15 1077
2328 2023년 2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23.02.14 982
2327 2023년 2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23.02.14 890
2326 2023년 2월 12일 주일 김동욱 2023.02.12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