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 1,068 2023.06.08 07:45

어제부터 하늘이 뿌옇다. 호흡이 어렵고, 목이 아픈 증세가 나타난다. 캐나다의 대형 산불 탓이란다. 내가 사는 곳에서 캐나다까지는 400마일(640 KM)이 넘는다. 그 먼 곳의 산불이 내가 사는 곳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도대체 산불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외출을 삼가고 마스크를 착용하란다.

 

세계신학교협의회 설립을 위한 교수 회의 둘째 날 일정이 주예수사랑교회에서 있었다.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49 2023년 3월 5일 주일 김동욱 2023.03.06 1065
2348 2023년 3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2023.03.31 1065
2347 2023년 1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3.01.06 1067
2346 2023년 2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23.02.02 1067
2345 2023년 4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23.04.18 1067
2344 2023년 1월 22일 주일 김동욱 2023.01.22 1069
열람중 2023년 6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08 1069
2342 2023년 2월 5일 주일 김동욱 2023.02.05 1072
2341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2023.03.24 1072
2340 2023년 3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23.03.14 1074
2339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3.01.14 1075
2338 2023년 8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23.08.12 1075
2337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22.12.24 1077
2336 2023년 2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23.02.17 1077
2335 2023년 2월 26일 주일 김동욱 2023.02.26 1079
2334 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22.12.19 1082
2333 2023년 1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23.01.31 1082
2332 2023년 2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3.02.28 1082
2331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22.12.12 1085
2330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22.12.23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