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9월 정기 모임 및 정기 총회에 취재를 다녀왔다. 지난 달에는 수술 때문에 취재를 가지 못했었다. 여러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서 내 몸 상태에 관하여 물으셨다. 늘 기도해 주시는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 감사드린다.
자동차에서 내리다, 자동차 문에 귀를 조금 다쳤다. 피가 조금 흘렀는데, 병원에 가거나 약을 발라야 하는 정도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