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3명이라는데 맞나요?", "가해자가 XXX, XXX, XXX라는데 맞나요?", "사진 증거도 있다는데 맞나요?" 라고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신다. 이런 질문들에는 YES도 NO도 하지 않는다. 좋은 일이 아니기에, 그 일과 관련된 기사는 뉴욕일보에 보내드리지 않았다. '그 일'과 관련된 제보는 환영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질문들에 답을 얻기 위한 질문은 삼가주시기 바란다.
내일은 뉴욕에 취재를 간다. 뉴욕에 취재를 가는 것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