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잠을 좀 자서 그런지, 오늘은 한결 컨디션이 좋다. 뉴욕에도 다녀왔다. 감사하다.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가 뉴저지우리교회에서 있었다. 5월 집회에는 내가 참석하지 못했었다. 계단을 오르고 내릴 수 없었다. 1시간 반 동안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어 감사했다. 뉴저지은퇴목사회장 하사무엘 목사님 내외분, 뉴저지교협 회장 박근재 목사님, 뉴저지목사회 부회장 김종국 목사님께서 함께 하셨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