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0시 쯤에 일어나서 한 시간 여 동안 책상 앞에 앉아 있다가 다시 자리에 들었다. 다시 눈이 떠졌다. 새벽 4시였다. 한 시간 반 정도 책상 앞에 앉아 있다가 다시 자리에 들었다. 눈을 뜨니 7시 5분이었다.
조정칠 목사님과 임다니엘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임다니엘 목사님 내외분께서 출석하고 계시는 체리힐제일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김일영 목사님과도 통화를 했다. 다음 주 월요일에 조정칠 목사님을, 수요일에 임다니엘 목사님을 찾아 뵈려고 한다. 임다니엘 목사님을 뵈러 갈 때, 김일영 목사님도 같이 뵈려고 한다.
치과에 가서 괴롭힘(?)을 당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