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이 주최한 선교 세미나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사랑의글로벌비젼교회(담임 김은범 목사)에서 열렸다. 교협 임원들과 강사들, 그리고 나를 포함하여 모두 19명이 참석했다. 세미나가 끝날 때는 10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오후 7시부터 글로벌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2023학년도 봄학기 종강 예배가 있었다. 한 학기 동안 최선을 다하여 가르쳐 주신 교수님들과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주의 종들을 양성하려는 일념으로 재정적인 부담을 감수하며 학교를 운영하시는 강유남 총장님과 김환창 이사장님의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주시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