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4일 화요일

김동욱 0 964 2023.07.04 17:59

일찍 일어났다. 4시 쯤에 일어나서, 아침 기도를 드리고, 어젯밤에 드리지 못한 취침 기도를 '메이크 업'(?) 하고... 

 

인스탄트 떡국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용기에 떡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었는데, 떡이 익지 않은 것 같았다. 뚜껑을 제거하고, 마이크로 오븐에 넣고 1분 씩 3 차례를 돌리고 나니, 먹기에 좋은 떡국이 완성되었다. 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왓따' 였다.

 

일찍 숙소를 나섰다. 비가 내리고 있어, 그곳에 더 머물러야 할 이유가 없었다. 커네티컷을 통과할 때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찬 비가 내렸다.

 

구입하고 싶은 것이 있어 샤핑몰엘 들렀는데... 마땅한 물건을 찾지 못해,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삼겹살을 구워 점심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니, 3시가 지나 있었다. 피로가 엄습해 왔다. 1시간 정도를 푹 자고 일어났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22 2023년 5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23.05.24 953
2421 2023년 2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23.02.09 954
2420 2023년 4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23.04.27 957
2419 2023년 5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23.05.04 957
2418 2023년 7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23.07.05 957
2417 2023년 3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23.03.02 960
2416 2023년 6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13 960
2415 2023년 5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23.05.13 961
2414 2023년 6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09 961
2413 2023년 5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23.05.18 962
열람중 2023년 7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23.07.04 965
2411 2023년 7월 23일 주일 김동욱 2023.07.23 965
2410 2023년 5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23.05.16 968
2409 2023년 4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23.04.01 970
2408 2023년 3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23.03.17 971
2407 2023년 2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23.02.06 972
2406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23.03.21 974
2405 2023년 3월 19일 주일 김동욱 2023.03.19 976
2404 2023년 5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23.05.16 977
2403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23.03.22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