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내외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식사를 하면서, 3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좋은 만남을 허락하시고, 좋은 관계를 이어가게 하시고, 서로에게 감사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