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민 목사님과 차를 마시며 한 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매사에 최선을 다 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많이 죄송하다.
기온이 뚝 떨어졌다. 난방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