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0 123 08.31 02:35

어젯밤에 9시 쯤에 자리에 들었었다. 잠을 자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11시 30분 쯤에 일어났다 다시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들지 않아 11시 40분 쯤에 다시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아 있다. 새벽 2시 35분이다. 잠을 좀 더 자야 하는데, 눈이 말똥말똥 하다.  

 

새벽 4시 쯤에 다시 자리에 들었다가 6시 5분 전에 일어났다.

 

신준희 목사님과 함께 조정칠 목사님을 찾아 뵈었다. 많이 야위어 보이셨다. 연세가 아흔이시니...

 

정바울 목사님 내외분과 통화를 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정바울 목사님에게 기적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08.31 124
2868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8.30 104
2867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8.29 119
2866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8.28 117
2865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8.27 118
2864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8.27 110
2863 2024년 8월 25일 주일 김동욱 08.27 105
2862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8.25 134
2861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8.23 126
2860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8.22 158
2859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8.21 145
2858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8.20 140
2857 2024년 8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8.20 145
2856 2024년 8월 18일 주일 김동욱 08.18 174
2855 2024년 8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8.17 161
2854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8.16 150
2853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8.15 176
2852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8.14 161
2851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08.13 151
2850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08.12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