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목요일

김동욱 0 162 05.02 18:54

책상 앞에 앉아 해야할 일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의자에 오랜 시간을 앉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골라서 하기 시작했다. 몸의 회복 상태를 보아 가면서, 조금씩 일의 양을 늘려 가려고 한다. 

 

집 안에서 9,000보 정도를 걸었다. 빨리 걸을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느릿느릿 걸었다. 몸의 흔들림이 없이 걸을 수 있어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79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05.21 109
2778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05.21 89
2777 2024년 5월 19일 주일 김동욱 05.19 159
2776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05.18 145
2775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05.17 121
2774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05.16 153
2773 2024년 5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05.15 134
2772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05.14 240
2771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05.13 161
2770 2024년 5월 12일 주일 김동욱 05.12 128
2769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05.11 144
2768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05.10 144
2767 2024년 5월 9일 목요일 김동욱 05.09 159
2766 2024년 5월 8일 수요일 김동욱 05.08 162
2765 2024년 5월 7일 화요일 김동욱 05.07 148
2764 2024년 5월 6일 월요일 김동욱 05.06 165
2763 2024년 5월 5일 주일 김동욱 05.05 156
2762 2024년 5월 4일 토요일 김동욱 05.04 147
2761 2024년 5월 3일 금요일 김동욱 05.03 161
열람중 2024년 5월 2일 목요일 김동욱 05.02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