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ley S. Kim, MD 오피스에 다녀왔다. 정기 점검을 위해서였다. 자동차 운전은 승진이가 했다. 내가 아직 운전을 할 수 있는 형편이 못된다.
오늘부터 C&MA 한인총회 제41차 정기총회가 열린다. 목요일까지 Holyday Inn Hasbrouck Heights에서 열린다. 정재호 감독님께 내 근황을 설명드리고, 취재를 가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양해를 구했다. 정재호 감독님께서 "절대로 취재를 오지 마시고, 속히 회복하시라"는 고마운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취재를 가지 못하는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덜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축하 화환을 보내드렸다.
오종민 목사님과 권오란 사모님께서 다녀가셨다.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