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0 873 2023.04.27 18:42

밀려있던 일을 모두 마쳤다. 감사하다.

 

취재가 없는 날은 공원에 가서 걷기 운동을 한다. 한 바퀴의 길이가 1.18 마일(약 1.9 KM) 정도 된다. 보통 3 바퀴를 도는데, 오늘은 두 바퀴만 돌고 집으로 돌아왔다. 속이 불편했다.

 

이준성 목사를 뉴욕교협 회장을 만들겠다고 기를 썼던 사람들이 이제 이준성 목사를 반대하는 그룹에 서 있다. 개과천선을 한 것이라면 정말 다행이고 고마운 일 일텐데, 그런 것 같지는 않다. 개과천선을 한 것이라면, 자기들이 저지른 죄과에 대하여 최소한 사과 성명이라도 발표해야 할텐데, 그런 움직임은 전혀 없다. 이제 이쪽에 붙는 게 낫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욕이 목구멍에까지 올라와 있는데, 참고 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32 2023년 5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23.05.30 774
2431 2023년 5월 28일 주일 김동욱 2023.05.28 825
2430 2023년 5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23.05.27 776
2429 2023년 5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23.05.26 689
2428 2023년 5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23.05.25 806
2427 2023년 5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23.05.24 865
2426 2023년 5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23.05.24 780
2425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23.05.23 874
2424 2023년 5월 21일 주일 김동욱 2023.05.22 884
2423 2023년 5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23.05.20 792
2422 2023년 5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23.05.19 833
2421 2023년 5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23.05.18 834
2420 2023년 5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23.05.18 878
2419 2023년 5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23.05.16 880
2418 2023년 5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23.05.16 859
2417 2023년 5월 14일 주일 김동욱 2023.05.14 1149
2416 2023년 5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23.05.13 916
2415 2023년 5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23.05.13 847
2414 2023년 5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5.11 1015
2413 2023년 5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23.05.10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