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씩 맞는 주사를 맞고 왔다. 주사를 맞은 부위가 제법 아프다. 또 며칠 동안은 힘든 날들을 보내야 할 것 같다.
형수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점심 식사를 같이 하자셨다. 형님 내외분과 우리 내외, 넷이서 식사도 맛있게 하고, 유익한 대화도 나누었다.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