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에 Neighbor Plus를 방문했다. '호스피스 자원 봉사자 교육' 강의 녹화에 필요한 장비를 전해 드리고, 양유환 장로님과 4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체국에 들러 지연이 옷을 LA로 우송했다.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배달될 거란다. 만약의 경우를 생각하여, 트래킹 써비스를 추가했다.
제14회 둘로스 경배와 찬양 집회가 오후 8시부터 뉴저지우리교회에서 있었다. 오늘도 찬양 집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이호수 집사님과 양미미 집사님께서도 함께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