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일 금요일

김동욱 0 853 2023.06.02 21:09

조정칠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내가 전화를 드릴 때가 됐는데, 전화를 드리지 않으니까, 전화를 주신 것 같았다. 전화를 드리게 되면, 내 '다리' 이야기를 드리게 될 것 같아, 일부러 전화를 드리지 않았었다. "다리가 회복되면, 찾아 뵙겠다"고 말씀드렸다.

 

무척 더운 날이었다. 저녁 무렵에 쏟아진 소나기가 참 고맙게 느껴진 하루였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81 2023년 6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23.06.17 845
2480 2023년 3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3.03.27 847
2479 2023년 5월 2일 화요일 김동욱 2023.05.03 847
2478 2023년 7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23.07.27 847
2477 2023년 5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23.05.24 850
2476 2023년 6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06 851
2475 2023년 5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23.05.30 852
열람중 2023년 6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02 854
2473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17 857
2472 2023년 7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23.07.04 858
2471 2023년 4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23.04.08 860
2470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2 860
2469 2023년 8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23.08.15 862
2468 2023년 7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23.07.12 863
2467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03 864
2466 2023년 7월 9일 주일 김동욱 2023.07.10 866
2465 2023년 7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23.07.28 867
2464 2023년 2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23.02.14 870
2463 2023년 6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15 871
2462 2023년 5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23.05.25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