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의 기온이 32도(섭씨 0도)였다. 이제 겨울 채비를 해야할 때가 된 것 같다.
뉴욕만나교회에 다녀왔다. ACE 1주년 감사 예배 및 사역 보고회 취재를 위해서였다. 오종민 목사님과 함께, 오종민 목사님의 자동차로 다녀왔다. 오 목사님께서 축사를 하셨다. 저녁 식사는 하지 않고, 바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