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민 목사님, 이호수 집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이호수 집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몸의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딱히 아픈 곳이 있지는 않은데, 자꾸만 잠이 쏟아지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런 상태가 일주일 이상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