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일 수요일

김동욱 0 772 2023.08.02 15:43
요양병원에 계시는 조정칠 목사님을 뵙고 왔다.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수술 경과도 좋으시고, 회복도 빠르신 것 같아 감사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기가 길을 내려고 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이미 내 놓으신, 그 길을 찾아 걸으면 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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