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 839 2023.06.30 14:10

오늘이 지나면, 날짜로는 반이 되지 못하지만, 캘린더로는 2023년의 반이 지난다. 하루하루의 날들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 2023년의 상반기는, 나에게 있어서는 많은 아쉬움을 남겨준 시기였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새벽 기도회에도 거의 참석하지 못했고, 취재 활동도 부진할 수 밖에 없었다. 하루 빨리 건강이 회복되어, '예전의 나'를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한다.

 

잠깐 뉴욕에 다녀왔다. 김철권 사장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김 사장님의 일정이 바빠 점심 식사만 하고, 바로 헤어졌다. 조일구 장로님과도 같이 하려고 했었는데, 조 장로님께 선약이 있어, 다음을 기약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96 2023년 8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23.08.02 749
2495 2023년 7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2023.07.31 898
2494 2023년 7월 30일 주일 김동욱 2023.07.31 727
2493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23.07.29 944
2492 2023년 7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23.07.28 804
2491 2023년 7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23.07.27 745
2490 2023년 7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23.07.27 788
2489 2023년 7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23.07.25 717
2488 2023년 7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23.07.25 750
2487 2023년 7월 23일 주일 김동욱 2023.07.23 860
2486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23.07.22 691
2485 2023년 7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23.07.22 716
2484 2023년 7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23.07.20 824
2483 2023년 7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23.07.20 752
2482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23.07.19 714
2481 2023년 7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23.07.17 776
2480 2023년 7월 16일 주일 김동욱 2023.07.16 639
2479 2023년 7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23.07.16 844
2478 2023년 7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23.07.14 743
2477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23.07.13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