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0 6,069 2016.10.20 16:37

관계성... 나를 붙들고 있는, 나를 얽어매고 있는,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언제까지 그 힘으로 버틸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오후 4시 36분]

 

정확히 내가 예측했던 대로였다.

 

나에게 답을 주신 것으로 생각된다.

 

어제 끝을 내지 못했던 글을 마무리하여 송고했다. 나 스스로가 그 글에 불만이 있지만, 다시 쓰기에는 내가 지쳐 있다. [오후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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