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 5,855 2016.11.24 22:26

추수감사절이다.

 

느즈막하게 일어났다. 피곤했던 것 같다. 눈을 뜨니 7시 10분 전이었다.

 

일주일을 떠나 있었던 집이 낯설게 느껴졌다. 

 

이모저모로 마음을 써 주시는 신준희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오후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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