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0 4,288 2016.10.20 16:37

관계성... 나를 붙들고 있는, 나를 얽어매고 있는,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언제까지 그 힘으로 버틸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오후 4시 36분]

 

정확히 내가 예측했던 대로였다.

 

나에게 답을 주신 것으로 생각된다.

 

어제 끝을 내지 못했던 글을 마무리하여 송고했다. 나 스스로가 그 글에 불만이 있지만, 다시 쓰기에는 내가 지쳐 있다. [오후 10시 14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14 2019년 5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19.05.04 4348
2513 2019년 6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9.06.23 4348
2512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6.10.21 4346
2511 2018년 5월 2일 수요일 김동욱 2018.05.02 4346
2510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18.09.10 4346
2509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2.13 4346
2508 2019년 5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19.05.01 4346
2507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19.06.11 4346
2506 2017년 2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17.02.07 4345
2505 2017년 2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17.02.15 4344
2504 2017년 6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7.06.23 4343
2503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17.11.13 4343
2502 2019년 4월 7일 주일 김동욱 2019.04.07 4339
2501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17.02.18 4337
2500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23 4337
2499 2016년 9월 14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6.09.14 4336
2498 2017년 5월 28일 주일 김동욱 2017.05.28 4336
2497 2017년 4월 16일 주일 댓글+2 김동욱 2017.04.16 4335
2496 2018년 6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18.06.04 4333
2495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18.12.05 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