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 7,226 2017.05.06 08:04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를 찾아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새벽 일찍 두 군데 모두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찾아 주시는 분, 이 곳 만을 찾아 주시는 분들, 저 쪽만을 찾아 주시는 분들, 늘 같은 곳에 계셔 주시는 그 분들이 참 감사하다. 살아가면서, 늘 같은 모습으로 내 곁에 계셔 주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 분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격려가 때로는 힘들고 아픈 나를 지탱해 주셨다.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 주시고, 나에게 말씀하여 주시고, 가끔은 회초리도 들어 주시는 그 분, 회초리로 때리신 그 상처가 아물기를 바라시며 안타까이 나를 바라보시는 그 분... 감사를 드리는 것 외에, 내가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

 

이제 출발하자. 토요일이면 늘상 가는 곳들, 우체국 ==> 은행 ==> 약국 ==> 알러지과 병원을 다녀와야 한다. [오전 8시 4분]

 

무슨 소식을 들으셨던 것일까? 월요일에 있었던 목회자 세미나에서 이용걸 목사님께서 설교 표절에 관한 말씀을 하셨었다. "설교는 창작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설교를 듣고, 참고하고, 자기 것으로 소화해서 설교해야 합니다. 그냥 카피를 해서는 안됩니다"는 말씀을 하셨었다. 퀸즈한인교회의 이규섭 목사님께서 여러 차례 김명혁 목사님의 설교를 표절해서 문제가 되고 있단다. 이규섭 목사님께서 표절 사실을 인정하셨다고 한다. [오후 10시 22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3 2017년 6월 4일 주일 김동욱 2017.06.04 6280
282 2017년 6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7.06.03 6156
281 2017년 6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7.06.02 5399
280 2017년 6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7.06.01 6110
279 2017년 5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17.05.31 5644
278 2017년 5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17.05.30 6198
277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17.05.29 5951
276 2017년 5월 28일 주일 김동욱 2017.05.28 5985
275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5.27 6194
274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17.05.26 6244
273 2017년 5월 25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5.25 6493
272 2017년 5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17.05.24 6139
271 2017년 5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17.05.24 6125
270 2017년 5월 22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5.22 6331
269 2017년 5월 21일 주일 김동욱 2017.05.21 6041
268 2017년 5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17.05.20 6236
267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17.05.19 6319
266 2017년 5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17.05.18 6017
265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17.05.17 6112
264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17.05.16 6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