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있는데도, 약간 쌀쌀한 느낌이 들었다. 긴 소매 자켓을 꺼내 입고 있다.
지윤이의 네 번째 생일이다. 건강히 자라게 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참 감사하다. 참으로 많은 분들께서 지윤이를 위하여 기도해 주셨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오전 8시 50분]
이곳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귀한 의견을 주신 집사님이 계신다. 감사드린다. [오후 8시 43분]
프린트를 해야할 일이 있는데, 토너가 없는 것 같다. 인쇄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내일 하는 수 밖에... [오후 10시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