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감한 뉴욕교협 차기 정, 부회장, 감사 선거의 부회장 입후보자 등록에 김전 목사님과 이만호 목사님(가나다 순)께서 서류를 제출하셨단다.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에 후보가 확정된다. 서류를 제출하신 두 분들 중의 한 분이 "2백 불 회원"들의 수장이시다.
옅은색 구름으로 하늘이 도배되어 있다.
외출할 일이 없는 토요일이다. 책상 앞에서, 책과 컴퓨터와 친구하며 지내려고 한다. [오전 11시 20분]
생명나무교회의 은행 계좌 폐쇄를 요청하는 편지를 발송했다. [오후 3시 7분]
책과 컴퓨터를 친구 삼아 하루를 보냈다. 이제 자야겠다. [오후 11시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