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선물(?)을 받았다. 전화를 주셨다. "조금 있다가 잠깐만 건물 밖으로 나오시라"고... 점심 식사를 전해주셨다. 과일까지 따로 준비해서 가져다 주셨다. 과분한 사랑을 받는다. 감사하다.
11일(화)에 있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제79회 정기 노회와 강도사 인허식 관련 보도 자료를 만들어 언론사에 송부했다. 사진은 김성민 목사님께서 찍어주셨다.
이제 밀린 일은 없는 것 같다. [오후3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