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6일 목요일

김동욱 0 4,808 2016.10.06 10:36

일이라고 하는 것... 늦어져서 나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좋아지기도 한다. 나에게 전개되는 일들도 마찬가지다. 어떤 결정은 빨라서 낭패를 하기도 하고, 늦어져서 헛수고를 하기도 한다. 타이밍을 맞추는 것, 적기(시)에 하는 것, 일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  하나님의 때를 알아, 그 때를 기다리고, 그 때에 행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오전 10시 36분]

 

종일 집 안에 머물렀다. 밀려있던 일(?)을 하면서... "기도는 노동"이라면 성경을 읽는 것을 "일"이라고 표현한대서 잘못은 아니리라... [오후 9시 10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 2016년 10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16.10.08 4951
49 2016년 10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16.10.07 4812
열람중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16.10.06 4809
47 2016년 10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16.10.05 4854
46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16.10.04 4517
45 2016년 10월 3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03 5095
44 2016년 10월 2일 주일 김동욱 2016.10.02 4949
43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댓글+3 김동욱 2016.10.01 5603
42 2016년 9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6.09.30 5097
41 2016년 9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16.09.29 5007
40 2016년 9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6.09.28 4709
39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6.09.27 4784
38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6.09.26 5550
37 2016년 9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6.09.25 5458
36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09.24 5275
35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6.09.23 7094
34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6.09.22 5914
33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6.09.21 5315
32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6.09.20 5316
31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6.09.19 5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