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일 주일

김동욱 0 4,950 2016.10.02 09:30

밤 사이에 비가 그쳤다. 기온이 제법 내려갔나 보다. 70도(화씨)로 맞추어져 있는 히터가 잠깐 동안 돌다가 멈추어 섰다.

 

어젯밤에도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 많이 뒤척였다. 한동안 계속될 것 같다. [오전 9시 28분]

 

"폐친"을 하자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About"난에 단 한 줄의 글도 써놓지 않은 사람들이 제법 있다. 오늘 아침에도 그런 사람들을 만났다.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친구"로 받아들이겠는가? [오전 9시 44분]

 

오후부터 마음이 무거워진다. [오후 8시 42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 2016년 10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16.10.08 4951
49 2016년 10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16.10.07 4812
48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16.10.06 4809
47 2016년 10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16.10.05 4854
46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16.10.04 4518
45 2016년 10월 3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03 5096
열람중 2016년 10월 2일 주일 김동욱 2016.10.02 4951
43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댓글+3 김동욱 2016.10.01 5604
42 2016년 9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6.09.30 5098
41 2016년 9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16.09.29 5008
40 2016년 9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6.09.28 4710
39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6.09.27 4786
38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6.09.26 5550
37 2016년 9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6.09.25 5459
36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09.24 5276
35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6.09.23 7094
34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6.09.22 5915
33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6.09.21 5315
32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6.09.20 5317
31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6.09.19 5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