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으로 가고 싶을 때, 왼쪽으로 가게 하시기도 한다. 왼쪽으로 가고 싶을 때, 오른쪽으로 가게 하시기도 한다. 왼쪽으로 가고 싶을 때, 오른쪽을 거쳐 가게 하시기도 한다. 계획은 내가 해도, 그것을 허락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이끄시는대로 따라 가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인데... [오전 11시 58분]
프린터용 토너를 바꿔 왔다. 잘 된다. [오후 3시 55분]
전화를 받았다. 이메일도 받았다. 멈추었다 가야할 것 같다. [28일 오전 9시 3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