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 6,089 2016.09.08 09:38

햇살이 비친다. 발령되었던 기상 특보도 모두 해제되었다. [오전 9시 37분] 

 

푹푹 찐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의 기온이 88도(섭씨 31.1도), 체감 온도는 96(섭씨 35.6도)도란다. 내가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공간은 천정과의 거리가 아주 가깝다. 더 더울 수 밖에 없다. [오후 6시 40분]

 

후덥지근한 날씨 탓에 고생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해야할 일들을 모두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 이제 취침 모드로 전환할 시간이다. [오후 10시 56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8 5528
69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6.10.27 5642
68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6 5220
67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5 5935
66 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6.10.24 5228
65 2016년 10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6.10.23 5348
64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0.22 5778
63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6.10.21 5205
62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6.10.20 5043
61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6.10.19 5647
60 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16.10.18 5404
59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6.10.17 4723
58 2016년 10월 16일 주일 댓글+4 김동욱 2016.10.16 5515
57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16.10.15 4710
56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16.10.14 4809
55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16.10.13 4741
54 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6.10.13 4626
53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11 4989
52 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16.10.10 4750
51 2016년 10월 9일 주일 김동욱 2016.10.09 5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