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0 5,797 2017.07.26 14:59

어제도 그랬느데, 오늘도 기온이 높지 않다. 거실 창을 열어 놓으니 시원하다.

 

가장 무능한 지도자는 참모(들)에게 휘둘리는 사람이다. 참모들의 의견에 귀를 활짝 열어 조언을 듣는 것과 참모가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것은 전혀 다르다. [오후 2시 59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다리기로" 했다. [오후 10시 26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6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7 5962
열람중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26 5798
334 2017년 7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25 5881
333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24 5866
332 2017년 7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7.07.23 5796
331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22 5696
330 2017년 7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21 5829
329 2017년 7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0 5834
328 2017년 7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19 5761
327 2017년 7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18 5681
326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17 5736
325 2017년 7월 16일 주일 김동욱 2017.07.16 6424
324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15 5959
323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14 5791
322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13 5534
321 2017년 7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12 5879
320 2017년 7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11 5478
319 2017년 7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10 6095
318 2017년 7월 9일 주일 김동욱 2017.07.09 5896
317 2017년 7월 8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7.08 5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