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 5,416 2016.12.07 09:36

새벽 3시가 조금 지나서 눈을 떴다. 조금 더 자고 싶었는데... 일어났다. 2인1실의 환경(?)이 내 자유를 박탈해갔다. 성경책을 들고 아랫층 거실로 향했다. [오전 9시 35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2.17 6132
113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16 5573
112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15 6709
111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14 5762
110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13 5578
109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12 5665
108 2016년 12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6.12.11 5647
107 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10 5572
106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9 5672
105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8 5519
열람중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07 5417
103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6 5677
102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05 5499
101 2016년 12월 4일 주일 김동욱 2016.12.04 6167
100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3 5571
99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02 5572
98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6.12.01 5607
97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1.30 5984
96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6.11.29 4988
95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댓글+3 김동욱 2016.11.28 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