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 5,499 2016.12.05 09:27

이곳 저곳 가야할 곳들이 많다. 출발해야겠다. [오전 9시 27분]

 

바쁘게 움직였다. 세탁소에 들러 이철수 목사님 내외분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조정칠 목사님 댁으로 향했다. 조 목사님을 모시고 "청솔밭"에 가서 점심 식사를 한 후에 목사님을 댁으로 모셔다 드렸다. 알러지과 병원에 들러 주사를 맞고, 은행에 들르고, 약국에 들러 약을 픽업하고, 수퍼에 들렀는데 허탕을 쳤다. 내가 원하는 SOY MILK가 없었다. 집에 돌아오니 4시 36분이었다. 

내년 1월 7일(토요일) 정오에 있을 모임에 대하여 통지를 드렸다. [오후 5시 58분]

 

오랫만에 딴 짓을 했다. 청문회 실황 중계를 보고 있다. 답을 요구한다. 할 수가 없는 답을... [오후 10시 33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2.17 6132
113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16 5574
112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15 6709
111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14 5763
110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13 5579
109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12 5665
108 2016년 12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6.12.11 5648
107 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10 5572
106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9 5672
105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8 5520
104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07 5417
103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6 5677
열람중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05 5500
101 2016년 12월 4일 주일 김동욱 2016.12.04 6167
100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3 5572
99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02 5572
98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6.12.01 5607
97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1.30 5984
96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6.11.29 4988
95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댓글+3 김동욱 2016.11.28 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