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43회기(회장:김홍석 목사님)가 임원들을 발표하고, 운영 방안을 기자들에게 브리핑했다. 오전 11시부터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1시간 동안 브리핑을 한 후에 "거송"에 가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3가지의 중점 운영 방안들 중, 무엇보다도 제도의 개선이 꼭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뉴욕기독교방송국이 입주해 있는 건물에 아직 난방이 들어오지 않는다. 약간 춥다. 양복 윗도리를 입고 있다. [오후 4시 4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