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0일 주일

김동욱 0 6,473 2016.10.30 08:50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진다. 금요일 밤에 많이 걱정했었던 일이 원만하게 정리되어 감사하다. [오전 8시 49분]

 

에리카 문의 독창회가 플러싱에 있는 JHS 189 강당에서 있었다. 그곳에 다녀왔다.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제법 많은 분들께서 오셨다. 제법 여러 목사님들을 만났다.

독창회가 끝나고, 뉴욕을 방문하고 계시는 정도영 목사님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정 목사님께서는 하얀 갈비탕을, 난 빨간 갈비탕을 먹었다. 정 목사님께서 사 주셨다.

 

발표를 하고나서 딴소리를 하면 추해진다. 싸우려는 마음이 있었으면, 발표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오후 11시 17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댓글+3 김동욱 2016.11.28 5764
94 2016년 11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6.11.27 5410
93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16.11.26 5247
92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6.11.25 5206
91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6.11.24 5160
90 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16.11.23 5227
89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16.11.22 5235
88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16.11.21 5218
87 2016년 11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6.11.20 5137
86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1.19 5882
85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6.11.18 6310
84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1.17 7808
83 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6.11.16 8871
82 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6.11.15 7059
81 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댓글+3 김동욱 2016.11.14 7967
80 2016년 11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6.11.13 7587
79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6.11.12 7496
78 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6.11.11 8241
77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6.11.10 6272
76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16.11.09 6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