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 5,449 2016.12.05 09:27

이곳 저곳 가야할 곳들이 많다. 출발해야겠다. [오전 9시 27분]

 

바쁘게 움직였다. 세탁소에 들러 이철수 목사님 내외분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조정칠 목사님 댁으로 향했다. 조 목사님을 모시고 "청솔밭"에 가서 점심 식사를 한 후에 목사님을 댁으로 모셔다 드렸다. 알러지과 병원에 들러 주사를 맞고, 은행에 들르고, 약국에 들러 약을 픽업하고, 수퍼에 들렀는데 허탕을 쳤다. 내가 원하는 SOY MILK가 없었다. 집에 돌아오니 4시 36분이었다. 

내년 1월 7일(토요일) 정오에 있을 모임에 대하여 통지를 드렸다. [오후 5시 58분]

 

오랫만에 딴 짓을 했다. 청문회 실황 중계를 보고 있다. 답을 요구한다. 할 수가 없는 답을... [오후 10시 33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6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19 5851
115 2016년 12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6.12.18 6328
114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2.17 6046
113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16 5483
112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15 6639
111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14 5677
110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13 5498
109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12 5573
108 2016년 12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6.12.11 5547
107 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10 5502
106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9 5589
105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8 5459
104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07 5328
103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6 5606
열람중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05 5450
101 2016년 12월 4일 주일 김동욱 2016.12.04 6066
100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3 5509
99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02 5505
98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6.12.01 5504
97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1.30 5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