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회장의 이,취임식이 열리는 날이다. 신임 김홍석 회장의 임기가 이미 시작되어 회장으로서의 직임을 수행하기 시작한 지가 제법 됐다. 때늦은(?) 취임식이다. 임기 시작일에 취임식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오전 9시 17분]
뉴욕교협 회장 이, 취임식장에 취재차 다녀왔다. 만나길 원치 않는 분도 눈에 띄었다.
정익수 총장님을 찾아 뵈었다. 뉴욕만나교회에 갈 일이 있었다. 뉴욕총신이 그곳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그곳까지 가서 총장님을 찾아뵙지 않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니까... 무척 반가와 하셨다. 40분 정도 총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금에 있었던 일들을 말씀해 주셨다. 다음 학기부터 공부를 하라셨다. [오후 9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