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종일토록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종일토록 바빴다. 뉴욕목사회장 선거에 출마하신 김상태 목사님과 박태규 목사님을 뉴욕기독교방송국으로 초치하여 인터뷰를 했다. 박태규 목사님은 오전 8시 반에, 김상태 목사님은 오후 1시 반에...
중간중간에 방송에 내보낼 몇 개의 오디오 파일을 편집했다.
동영상 파일의 편집을 마치지 못하고, 오후 3시 반 쯤에 뉴저지로 향했다. 오후 5시부터 뉴저지장로교회(담임:김도완 목사님)에서 진행될 뉴저지교협 제30회기 회장단의 시무 예배 및 취임식에 참석해야 했다. 제법 여러 분들을 뵈었다. 이순증 목사님 내외분도 만났다.
뉴욕영락교회(담임:최호섭 목사님)에 들렀다 숙소에 돌아오니 9시 40분이었다. [오후 10시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