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0 6,311 2016.11.18 11:09

8시가 넘어서 출근하러 집(?)을 나서니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문 목사님께서 8시 10분 쯤에 "선교사의 집"으로 오셨다. 출근하는 일이 큰 일이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너무 수월한 일이었다. [오전 11시 9분] 

 

종일 바빴다. 몇 개의 프로그램을 편집하느라... 

 

정익수 총장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타블로이드판 신문 둘에 관한 걱정을 하셨다.

 

"선교사의 집"에 와 있다. [오후 8시 18분]

 

왠지 모르겠다. 잠이 쏟아진 이유를... 9시 반도 되기 전에, 곯아 떨어졌다. [19일 오전 6시 49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5 2016년 12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6.12.18 6327
114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2.17 6043
113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16 5481
112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15 6634
111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14 5673
110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13 5495
109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12 5570
108 2016년 12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6.12.11 5546
107 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10 5501
106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9 5586
105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8 5457
104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07 5326
103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6 5603
102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05 5449
101 2016년 12월 4일 주일 김동욱 2016.12.04 6066
100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3 5508
99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02 5503
98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6.12.01 5503
97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1.30 5926
96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6.11.29 4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