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YM 2016" 둘째 날이다. 집회에 참석하며 취재한 내용을 기사화 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확인할 일이 있어서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다. 그럴 수도 있겠지... 카톡으로 문의를 했는데, 아직 읽지 않은 채로 있다. 읽지 못한 것은 아니겠지. 음성 사서함은 꽉 차 있어서 메시지를 남기지 못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오후 6시 5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