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 6,117 2016.12.20 17:31

듣지 않았어야 할 말이 있다. 들리지 않았어야 할 말이 있다. 그 말을 들었다. 그 말이 들렸다. [오후 5시 30분]

 

좋은 분들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참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오후 8시 48분]

 

그렇게 자리가 탐이 날까? 물러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이런저런 경로를 통하여 전달 받았을 텐데... 물러나는 것도 때를 놓쳐서는 안 되는데... 입후보 자격이 없는 사람이, 선관위를 속이고 후보자가 되어 치러진 선거이니, 뉴욕목사회의 부회장 선거는 당연히 무효이다. [오후 9시 35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 2017년 1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17.01.02 5179
129 2017년 1월 1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1.01 5533
128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31 5831
127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30 5189
126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16.12.30 5120
125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28 4809
124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28 6201
123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26 5443
122 2016년 12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6.12.25 5634
121 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24 5488
120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23 4894
119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댓글+7 김동욱 2016.12.22 7677
118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22 5404
열람중 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20 6118
116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19 5675
115 2016년 12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6.12.18 6132
114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2.17 5865
113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16 5356
112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15 6448
111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14 5501